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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 가족 나이 아버지 아빠 백종선 딸 고향

nry467 2022. 3. 25. 00:37

2022년 3월 6일에 가수 백아연(나이는 29세)씨가 20대 대선 사전투표 인증샷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답니다.

투표소 앞에서 ‘엄지’를 치켜든 사진이었던 것인데, 네티즌들은 백씨의 ‘엄지’는 기호 1번을 뜻하는 것이라며, 백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찍었을 거라고 추측했답니다.


백씨는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말로 사전투표 완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답니다. 연베이지 코트에 마스크를 착용한 백씨는 투표소 앞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카메라를 응시했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백씨가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특별히 정치색을 드러낸 적은 없던 것이지만, 백씨의 엄지 포즈가 민주당의 ‘기호 1번’을 떠올리게 한다며 이 후보를 뽑았을 거라는 반응을 보였답니다.


아울러 백씨의 부친인 백종선씨와 이 후보의 관계 때문에 백씨가 이 후보를 뽑는 건 당연하다는 댓글도 있었답니다. 백씨의 아버지는 이 후보가 성남시장이었던 시절, 이 후보의 수행비서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