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5월 경에 보도를 살펴보면 인기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향* 제공 혐의를 받는 사업가 아들로 회사 경영에도 참여했다는 의혹에 해명했답니다. 김 전 차관은 아버지의 친구로만 알고 있었던 것이며, 아버지의 사업과는 본인과는 관련이 없다는 내용이랍니다.
당시에 SBS TV '8뉴스'는 김학의 전 차관에게 3천만 원이 넘는 접*를 한 혐의로 근래 들어서, 검찰 수사단 조사를 받은 최모 씨가 용인시 개발 사업권을 둘러싸고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답니다. 아울러 최 씨의 회사는 1, 2대 주주가 유명 밴드 보컬인 아들을 포함해 두 아들이라고 밝혔답니다. 이들이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해 경영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이를 본 최정훈은 직접 해명에 나섰답니다. 그는 장문의 글을 통해 " 제 유년시절에, 학창시절은 정말로 아버지 사업의 성업으로 부족함 없었던 것이지만 잔나비를 결성할 때인 2012년께 아버지 사업이 실패했던 것입니다. 이후에 사업 재기를 꿈꾸는 아버지 요청으로 회사 설립에 필요한 명의를 드렸던 것입니다. 제 명의 주식에 대한 투자했던 금액은 정말로 1500만원입니다"이라고 설명했답니다.
아울러 부친과 김학의 전 차관 관계에 대해선 "제가 아는 사실은 아버지와 아울러서, 그 사람이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가까이 지내던 친구 사이였다는 것이랍니다. 저는 그 사람으로 인해서 정말로 어떠한 혜택조차 받은 적이 없던 것입니다"고 밝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