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부인 아내 한유라 작가 나이 쌍둥이

개그맨 코미디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여유로운 미국 일상을 자랑했답니다. 한유라는 2022년 3월 16일 자신의 SNS에 두 쌍둥이 딸과 햄버거를 먹는 평범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답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한유라는 미국에서 유명한 햄버거를 두고 들뜬 모습이랍니다. 특히나도 귀엽게 감자튀김을 먹고 있는 두 딸의 팔이 슬쩍 비쳐 눈길을 끌었답니다.

한유라는 근래 들어서 미국으로 다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답니다. 한유라는 자녀들과 하외이에서 생활하다 지난 2월 정형돈의 모친상에 두 딸을 데리고 급거 귀국한 바 있답니다.

정형돈, 한유라는 2009년 결혼했답니다. 한유라는 방송 작가 출신으로, 2012년 쌍둥이 딸을 낳았고, 하와이에서 두 딸을 양육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