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아내 부인 와이프 박상현 나이 아들

현주엽과 박상현 부부가 직접 잡은 전복, 문어, 장어로 폭풍먹방을 펼쳤답니다. 2021년 11월 경에 방송된 tvN STORY ‘동굴캐슬’에서 현주엽 박상현 부부는 통발과 낚시로 잡은 전복과 아울러서, 문어, 장어 먹방을 펼쳤답니다.

이전에 현주엽 박상현 부부는 통발과 배낚시로 전복, 문어, 장어를 잡으며 어복이 터졌답니다. 동굴로 귀가한 현주엽은 모기 알레르기가 있는 아내 박상현에게 모기장 드레스부터 입으라고 당부를 하며 애처가 면모를 보였는데, 장어를 잡은 박상현 대신 문어를 데쳐 문어숙회를 만들며 애피타이저부터 준비했답니다.

부부는 진짜로 문어숙회를 먹으며 감탄했으며, 전복과 장어를 요리할 도구를 챙기러 창고로 향하는 길에 함연지 김재우 부부, 박건형 이채림 부부에게 장어를 무료 나눔 했답니다. 이 두 부부는 장어를 나눠주는 현주엽 박상현 부부의 넉넉함에 고마워하며 감탄했으며, 박상현의 모기장 드레스에 놀랐답니당 ㅋㅋㅋ

아울러 창고에서 냄비와 프라이팬 등을 챙겨온 현주엽 박상현 부부는 본격 먹방을 펼쳤으며,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여 끓인 다음에 전복과 문어를 넣는 전복 문어 버터구이로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답니다. 현주엽은 “네가 오늘 정말로 활약에 좋았으니까 제일 두툼한 놈으로”라며 아내 박상현에게 전복을 먹여주며 양보했ㄷ반다.

제작진이 “전복은 아내만 주시던 것인데?”라며 의아해 하자 현주엽은 “전복을 총각 때 굉장히 좋아했던 것이다. 집사람이 전복을 좋아해서 양보하다 보니까 안 먹게 됐다. 거의 못 먹는 음식인 것이다”고 아내 사랑을 뽐내는 동시에 “전복만 들어가는 통발 따로 없는 것이나?”라며 전복 사랑도 드러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