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질투의 화신'"..김현우 앵커♥이여진 기상캐스터, 오늘(15일) 행복한 결혼
-2019. 12. 15.
현실판 ‘질투의 화신’이란 불리는 SBS 김현우 앵커와 이여진 기상캐스터가 웨딩마치를 울린답니다.
김현우 앵커와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오늘(15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SBS 메인 뉴스인 ‘8뉴스’를 이끄는 김현우 앵커, 그리고 이여진 기상캐스터가 사내커플로 조용히 사랑을 키워갔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