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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우기·슈화 1억씩…(여자)아이들, 외국인 멤버까지 총 5억 기부
-2025. 3. 31.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 우기, 슈화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총 3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경북, 경남, 울산 등 전국적인 산불 피해 복구와 산불구조요원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 우기, 슈화가 각각 1억 원씩, 총 3억 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세 멤버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식을 듣고 마음이 무거웠다. 저희가 드리는 작은 도움이 피해를 입은 분들의 빠른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현장에서 힘쓰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 활동과 장기적인 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각 1억 원씩 총 3억 원이라는 큰 금액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현장 인력 지원에 큰 힘이 될 전망이랍니다. 

앞서 (여자)아이들 소연도 2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작은 위로라도 전하고 싶었다. 고통받는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진심으로 바란다. 지금 우리 모두가 손을 내밀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멤버 미연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하며 "뉴스를 보며 가슴이 너무 아팠다.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하루빨리 모두가 일상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앞서 1억 원을 기부한 소연과 미연에 이어, 민니(태국), 우기(중국), 슈화(대만) 등 외국인 멤버들까지 (여자)아이들은 멤버 전원이 총 5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습니다.

'전참시', 아이들 완전체 출격…장례식 콘셉트 음감회의 정체는?
-2025. 5. 15

K-POP 대표주자로 글로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이들(i-dle)이 재계약 후 첫 완전체로 ‘전참시’에 출격한다.

오는 17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47회에서는 독보적인 콘셉트를 자랑하는 아이들(i-dle)의 다채로운 일상이 전격 공개된다.

아이들(i-dle)은 재계약 후 달라진 시스템 중 하나인 ‘1인 1매니저 체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동할 때도 1인 1차량을 이용하는 멤버들은 까치집(?) 머리로 등장하는가 하면, 민낯에 마스크팩을 붙이는 등 꾸밈없는 리얼 100%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를 올킬하는 히트곡 맛집 아이들(i-dle)의 신곡 ‘굿 띵(Good Thing)’이 최초 공개된다고 해 기대가 모인답니다.

각양각색인 아이들(i-dle) 멤버의 성향에 맞춰 배정되었다는 매니저들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성격도 스타일도 모두 다른 아이들(i-dle)의 5인 5색 매력이 시청자의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낸다. 달라도 너무 다른 아이들의 들망진창(?)한 모습에 참견인들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독보적인 콘셉트로 ‘존재 자체가 장르’라는 수식어를 얻은 아이들(i-dle)이 데뷔 7주년을 맞아 ‘음감회’ 스케줄을 소화한다. 곧이어 ‘음감회’ 콘셉트가 ‘장례식’임이 밝혀지자 참견인들이 충격에 빠지는데. 콘셉트 장인으로 불리는 아이들(i-dle)의 특별한 스케줄 현장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아이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이에 담긴 의미 등이 공개될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