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윤현민 어머니 나이 엄마 고향 직업 아버지 아빠 nry467 2025. 4. 26. 10:51 윤현민, 두 어머니 공개한다 “엄마가 어머니 갖다드리라고” (미우새) -2025. 4. 21. 윤현민이 두 어머니를 공개한다. 4월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윤현민 합류가 예고됐습니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배우 윤현민은 빨래로 시작하는 하루 일상을 보였다. 윤현민은 와이셔츠, 수건, 팬티까지 다림질을 하며 칼각 일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반찬을 잔뜩 들고 모친이 찾아오자 윤현민은 “반찬 먹지도 않는데 집에서”라고 반응했다. 모친은 “먹어야 한다”며 “집안 검열하자. 다림판 왜 꺼내 놨냐”고 윤현민보다 더한 정리정돈 사랑으로 수준이 다른 깔끔함을 드러냈다. 서장훈도 “어머님이 끝판왕”이라고 반응했다. 모친이 “오늘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윤현민은 “어머니 만나서 식사해야지”라고 답했고 서장훈이 “누구 어머니?”라며 크게 놀랐다. 모친은 “항상 예의바르게 하고”라고 당부했고 윤현민은 “난 어머니에게 잘하지”라고 답했답니다. 뒤이어 “어머니”를 만난 윤현민은 “엄마가 어머니 갖다드리라고”라며 뭔가를 건넸다. 또 두 어머니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윤현민의 모습에 더해 ‘나의 어머니들’이라는 자막이 윤현민의 두 어머니에 얽힌 사연을 궁금하게 했다. 전소민 남친 윤현민 "9000만원 어머니 드려.. *품 배트 쓴 이유는" 헉 -2015. 5. 28 배우 전소민의 연인 윤현민이 야구선수 출신 배우라는 독특한 이력을 공개했다. 윤현민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야구선수 시절을 언급했다. 이날 윤현민은 한화 이글스와의 계약을 언급하며 "연봉 때문에 야구를 포기하기 힘들었다"고 갈등을 털어놨다. 그는 야구선수 시절 "3순위로 팀에 들어왔다"며 "계약금은 9000만 원 정도였고 모두 어머니한테 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야구선수용 방망이가 15~30만 원 정도로 비싸다. 구단에서 주는 건 그렇게 좋지 않다"며 "나도 1군에 올라가려고 좋은 배트를 썼는데 깨지는 순간 통장 잔고가 생각났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현민은 "홈런 맞는 포인트는 같지만 좋은 배트를 쓰면 마음의 위안이 된다"며 "브랜드값이다. 명품이니까 비싼 거지 국산 배트와 큰 차이가 없다"고 덧붙였다. 윤현민은 연예계에 입문하기 전 한화 이글스와 두산베어스에 입단해 프로 야구선수로 활약했다. 한편,전소민은 "윤현민과 5년 전에 만날 뻔 했다"며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5년 전 한 아침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오세정에게 소개팅 제의를 받았는데, 상대가 윤현민이었다는 것. 당시에는 인연이 이어지지 않고 연락이 끊겼지만, 5년 후 배우 정경호의 도움으로 다시 만남을 갖게 되었다는 운명적인 첫만남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윤현민을 만난 이후 없어진 줄 알았던 열정을 되찾았다. 진짜 사랑인 것 같다"며 애정을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날라리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