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초복 전에 바프 찍겠다" 새해 목표에 홍현희 "가족이 같이" (홍쓴TV)
-2025. 2. 2
제이쓴과 홍현희가 새해에는 바디 프로필을 찍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31일 홍현희 제이쓴의 온라인 채널 ‘홍쓴TV’에선 ‘집에 있는 거 다 팔아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답니다
영상에선 홍현희와 제이쓴이 새해 목표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잠자기 전에 휴대폰을 안 본다. 자야 되는데 휴대폰을 못 내려놓는 내 자신을 보고 깜짝 놀라서 10시 이후엔 휴대폰을 안 본다. 내가 행동을 해서 나오는 도파민은 천천히 오르는데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편하게 하는 도파민은 올라갔다가 훅 떨어지기 때문에 우울하고 불안한 감정이 생긴다”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