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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남자친구 결혼 나이 키 언니 양한나

양정원과 아울러서, 양한나 자매의 정리정돈 갈등이 '신박한 정리'를 만나 말끔히 해결됐ㄷ바니다.


2021년 5월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필라테스 여신 양정원과 아나운서 양한나 자매가 부모님, 남동생과 함께 사는 5인 하우스를 신박한 정리단에 의뢰하는 모습이 담겼답니다.


양정원 양한나 자매는 정반대의 정리습관과 방 배정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었답니다. 특히나도 양정원은 언니 양한나가 2년째 가장 큰 방을 차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답니다. 결혼 전까지 딱 2년만 큰 방을 사용하기로 했던 것이었는데, 벌써 6년째 집에서 나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양한나 역시 불만은 있었답니다. 정리를 잘 하는 자신과 달리 정리정돈을 잘 하지 않는 동생 양정원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ㄴ다 양한나는 "동생 때문에 드레스룸 공간이 부족한 것이다. 내가 비워 놓으면 동생 옷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내 걸 비우기가 싫은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이런 자매의 갈등을 바라보던 아버지는 "정원이는 정리 독립을 하고, 정말로 한나는 시집을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답니다.

양정원의 방은 세련된 필라테스 여신의 이미지와 달리 고풍스러운 가구들로 가득했딥니다. 어머니의 취향이 반영된 것이었답니다. 또한 양정원의 박사 학위를 공부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적당한 책상 또한 마련돼 있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