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배우 신정윤 집 아파트 나이 부모 아버지 아빠 어머니 엄마 여동생 nry467 2025. 1. 26. 09:43 신정윤, 6살 터울 미모의 여동생 최초 공개 "대학원생 캥거루 --2024. 10. 8. 배우 신정윤이 6살 터울 여동생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는 신정윤의 하나뿐인 여동생이 출연했답니다. 이날 등장한 신정윤 여동생은 신정윤과 6살 터울이라고. 신정윤은 여동생에 대해 "대학생이라 굳이 나가서 살 이유가 없다고 느끼는 것 같다"고 밝혔답니다. 신정윤과 마찬가지로 신정윤 여동생 역시 어머니의 건강식에 거부감을 드러냈다. 평소 건강식에 큰 관심을 가진 어머니가 셀러리로 전을 만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신정윤 어머니는 "아이들이 셀러리를 잘 안 먹는다. 메밀 가루로 셀러리 전을 부치는 거라서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결국 신정윤은 어머니 몰래 핫바를 밥상에 올리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 신정윤에 진심 폭발 -2025. 1. 18. 다 컸는데 안 나가요' 홍진경이 신정윤에게 속마음이 터져 나왔다. 18일 저녁 방송된 MBC 에브리원,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배우 신정윤의 일상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신정윤은 엄마가 만들어 준 친환경 세제로 물이 샌 천장 곰팡이를 제거했다. 신정윤 엄마는 "문질러서 조금씩 발라봐"라며 끝없이 잔소리를 이어갔다. 그러나 신정윤은 "세균만 죽이는 거잖아. 난 솔직히 이상한데"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곰팡이 제거가 마음처럼 되지 않자 신정윤은 "이씨"라며 짜증을 냈답니다. VCR을 보던 홍진경은 "엄마한테 못돼 처먹었다 정말"이라고 진심을 드러냈다. 이에 하하는 "저렇게 하는 것도 대단하다. 난 안한다"고 신정윤을 두둔했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날라리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