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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부인 아내 박경혜 배우자 와이프 딸 성빈 나이

몰라보게 컸다…'성동일 딸' 성빈, 16세 무용수 근황
-2024. 6. 19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 양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나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오후, 성동일과 딸 성빈이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하이재킹' 쇼케이스 및 VIP시사회에 참석했답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로,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이 출연한다.

성빈 양은 아빠 성동일 응원 차 '하이재킹' 시사회에 참석했고, 포토타임을 이어가며 부녀 케미를 뽐냈답니다.

이날 폭풍 성장한 성빈 양의 모습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성빈 양은 지난 2014년 MBC '일밤 -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랜선 이모-삼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성빈 양이 어느덧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성숙한 모습으로 시사회에 얼굴을 비춰 반가움을 자아냈다.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장난꾸러기 면모는 완전히 사라지고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성동일은 그런 성빈 양이 자랑스러운 듯 어깨를 감싸며 미소짓고 있어 훈훈함을 안겼습니다.

성빈 양은 현재 현대 무용을 전공 중이다. 성동일의 아내는 지난달 개인 채널을 통해 무용 콩쿨에 참가한 성빈 양의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08년 10월생으로 16세가 된 성빈 양은 무용 콩쿨에 참가해 무용 의상을 입고 무대화장을 하며 프로와 같은 포즈를 취해 이목을 모았답니다.

과거 '아빠! 어디가?'를 통해 장난꾸러기 면모를 보여 아빠인 성동일 마저 놀라게 했던 성빈 양.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해 랜선 이모-삼촌들을 놀라게 하고있다.

성동일 "결혼 후 11년만에 아내에게 화장품 선물"
-2014. 2. 5

배우 성동일이 11년 만에 아내에게 화장품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성동일은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아내 박경혜씨와 함께 화장품을 구입하기 위해 백화점을 찾았답니다.

성동일의 아내 박경혜씨는 화장품을 고르다 "정품을 써 본 적이 없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하게 했다.

성동일은 "미안한 마음에 선물한다"며 "아마 결혼하고 11년 만에 처음으로 화장품 본 품을 사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 미안함을 드러냈답니다.

성동일은 또 "국밥집을 하느라 잘 꾸미지 못하는 누나에게도 선물해야겠다"며 "50대 여성을 위한 화장품을 하나 더 구매해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