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뱅 허니제이가 시크한 비주얼을 공개했답니다. 허니제이는 2021년 10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춤 출 때 땀을 흘려서 그런지 정말로 눈화장 맨날 번지는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해당 사진 속 그는 마스카라를 칠하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날렵한 턱선을 자랑한 허니제이는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답니다. 아울러, 다른 사진 속에는 새침하고 다소 귀여운 분위기의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