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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 고향 프로필 아나운서 나이 키 결혼

지난 2019년 9월 경에 채널A 메인뉴스 ‘뉴스A’에서 스포츠 뉴스 진행을 맡은 윤태진 아나운서(당시 나이는 32세)가 소감을 전했답니다. 전날 첫 방송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다던 그는 “채널A에서 잘 준비해준 덕분에 진행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뉴스 진행은 처음인 것이지만, 다년간 스포츠 프로그램을 해왔기에 생방송도 문제없답니다. 지난 2011년 KBS N 스포츠에 입사한 윤 아나운서는 2012년부터 3년간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 베이스볼’ 진행을 맡아 스포츠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답니다. 귀여운 외모와 활발한 성격으로 최희, 정인영과 더불어 스포츠 아나운서 ‘3대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답니다.


한편, 이화여대에서 무용을 전공한 윤 아나운서는 2010년 미스춘향선발대회에서 선에 오른 뒤에 “아나운서를 해볼 생각이 정말로 없느냐”는 방송인 이금희 씨의 조언으로 진로를 바꿨답니다.

당시에 “일반적인 여대생의 스포츠 지식” 정도만을 갖고 있었던 그도 수많은 스포츠 현장을 누비면서, 선수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노하우가 쌓였답니다. 지난 2012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로 방송활동을 시작한 그는 본인을 “축구로 태어나서 야구로 길러졌던 것이다”고 표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