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개그맨 이문재 고향 나이 키 부인 아내 결혼

개그맨 이문재(1982년생, 키는 175)가 사업 수입에 대해 언급했답니다. 2021년 8월 15일에 방송된 JTBC '1호가'에서는 박준형-김지혜 부부가 개그맨 소개팅을 주선하는 모습이 그려졌던 것입니다.

방송에서 매력 어필 시간 이문재는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인 것이다. 제가 제주도에서 갈치를 가져왔다"며 선물로 갈치 박스를 준비했답니다. VCR을 본 김지혜는 "갈치 유통업도 하고 있다. 그리고 킹크랩 사업도 해서 킹크랩 지점만 전국에 11개다"고 거들었답니다.

박준형이 직영점 월 매출을 물어보자 이문재는 "요즘은 여름이라서 안 나오는 것이다. 한 700-800만 원 정도? 월 매출이 아니라 일 매출인 것이다"며 너스레를 떨었답니다. 이어 "저랑 만나게 되면 평생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고 자랑했답니다.

이문재는 김마주에게 관심을 보였답니다. 이문재는 "정말 처음 봤던 것이다"고 말했고 김마주는 "결혼식이나 그런 곳에서 몇 번 뵀었던 상황이다. 팬이었다. 이런 모습으로 만나게 될 줄 전혀 몰랐던 것 같다"고 수줍게 말했답니다. 취미 등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두 사람이었답니다.